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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랑스런 세종대왕
  • 이순신 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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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legend6

신비한 그림(occult picture) 우리는 너무 힘들거나 죽을 지경에 처하면 가끔 기적을 바랄 때가 있다.Sometimes when we are in a difficult situation or on the verge of death, we wish for a miracle. 그러나 곧 말도 안되는 망상에 쓴 웃음을 지으며 막막한 현실에 체념하며 살아간다.However, they soon live with a bitter smile on their absurd delusions and resignation to the hopeless reality. 아래 이야기는 이루어 질 수 없는 허무맹랑한 일이지만 그래도언젠가는 소원이 이루어 지리라는 희망의 끈을 놓지않고 살아가는소시민에게 위로가 되지않을까 하는 바램으로 소개해 본다.The story.. 2024. 12. 11.
곶감과 호랑이(Dried persimmons and tiger) 이 이야기는 어릴 적 할머니가 저에게 들려주신 한국인에게는 너무나도 익숙한 전래동화이다.This is a story my grandmother told me when I was young. It is a very familiar folk tale in korea 그만큼 예전 한국의 깊은 산에는 호랑이가 많이 살았고산신이 타고 다녔다는 호랑이는 영험한 동물로 많은사람들이 두려워하기 보다 친근하고 도움을 주는 좋은이미지로 알려져있다.That's how many tigers lived deep in the mountains of Korea in the past.The tiger, which is said to be ridden by a mountain god, is a magical animal and is .. 2024. 12. 9.
사명대사의 구전설화(Oral tale of Master Samyeong)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스님 중의 한분인 사명대사는 임진왜란 때 의병을 일으켜불법과 신통력으로 왜적을 물리치고 마침내 일본왕을 항복시킨 위대한 스님이시다. Master Samyeong, one of the most famous monks in Korea, is who raised a monk army during the Japanese Invasion of Korea, defeated the Japanese enemies with Buddhism and magical powers, and finally surrendered the Japanese king. 하루는 사명대사가 많은 사람들로 부터 칭송을 받는 서산대사의 소문을 듣고 얼마나대단한 스님인지 만나고 싶어서 묘향산으로 향하는데 그가 오리라는 걸 .. 2024. 11. 17.
심원사 설화(Simwonsa Temple Tale) 부산 용궁사 입구(Entrance of yong gung sa in pusan) 불교가 처음 한국으로 전래된 것은 고구려 소수림왕 2년인 372년으로 오래 전부터 불교는 많은 국민들의 의지처가되었으며 아직 까지도 우리 주변에 불교 용어가 많이 사용되고 있다.많은 한국불교 설화가 전해지고 있는데 오늘은 경상남도 산청군 심원사에 대한 설화를 소개할까 한다. Buddhism was first introduced to Korea in 372, the second year of King Sosurim of Goguryeo, and Buddhism has long been a source of support for many people. And to this day, many Buddhist terms are us.. 2024.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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