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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랑스런 세종대왕
  • 이순신 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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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로(蛙利鷺- 뇌물의 유래): Origin of bribery 대한민국 국회의원의 수준은 야야를 막론하고 밑바닥인데 특권은 엄청나게 많은 것을 인터넷에서 확인하고 할말을 잃었다.  I was at a loss for words after discovering on the internet how the level of South Korean lawmakers, regardless of party affiliation, is shockingly low while they enjoy an enormous number of privileges.  온갖 비리의 시발점인 정치인들의 후안무치(厚顔無恥)는 말 할 것도없고 국회의원들은 횡령, 사기, 뇌물수수 등 파렴치한 범죄를 저질러도 구속되지 않는 불체포 특권, 팩트 없이 고의로 막말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 면책 특권을 가지고 .. 2025. 4. 3.
월명사의 제망매가(祭亡妹歌) 월명사의 신묘함은 '도솔가'에서 나타나는데 경덕왕 19년 경자년(760) 4월초하루에 두 개의 태양이 나란히 나타나 열흘이 되어도 사라지지 않자 천문을 담당하는 관리가 " 인연 있는 승려를 청하여 '산화공덕(散花功德)을 하면 물리칠 수 있을 것 입니다." 라고 고했다.  The mystical power of Wolmyeongsa is revealed in the "Dosolg" song. In the 19th year of King Gyeongdeok's reign (760), on the first day of April, two suns appeared side by side and did not disappear even after ten days.   The royal astronomers re.. 2025. 3. 7.
경국대전: 조선시대 최고 법전 “법은 칼날처럼 날카로와야 하지만, 저울처럼 정확해야 한다.” – 몽테스키외, 《법의 정신》  "The law must be as sharp as a blade but as precise as a scale." – Montesquieu, The Spirit of the Laws  요즈음 처럼 혼탁하고  복잡한 세상에서 어떤 테두리 안에서 어떤 법률을 기준으로 하여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을까? In a world as chaotic and complex as today’s, under what legal framework can we judge right from wrong?  예전 고조선시대에는 백성들의 마음이 선량하고 착하여 굳이 많은 법이 필요치 않아서8개의 법으로 통치가 가능하였다 한다. 이것이 .. 2025. 3. 5.
복을 찾아 삼 만 리(A journey to find happiness) 다음은 복을 찾아 서역국으로 여행을 떠나는 노총각 이야기이다. 옛날 어느 곳에 노총각이 살고 있었다.나이가 30이 되도록 장가도 못 가고 할 일 없이 집구석에서 뒹굴던 총각.새해가 밝았는데 멍하니 천장을 바라보다 "난 왜 이다지도 복이 없어이렇게 세월만 보내는지 한심하구나." 하면서 푸념을 하고 있는데 창밖에서 장기를 두던  노인네 한 분이 이 소리를 듣고 한마디를 하였다. "야 이놈아, 서천서역국에 가서 석가세존을 만나 복을 달라고 빌어보게나. 삼십 총각이 넘어가도록 장가도 못 가고 있으니" 하며 혀를 찼다. 그 소리에 밖으로 나온 총각이 "영감님!  그럼 서천서역국이 어디예요?어디로 가야 복을 받을 수 있냐고요?" "아 서천서역국  어디냐고? 서쪽으로만 가면 되지.""정말입니까? 서쪽으로만 가면 된다.. 2025. 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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