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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랑스런 세종대왕
  • 이순신 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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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챌린지18

심원사 설화(Simwonsa Temple Tale) 부산 용궁사 입구(Entrance of yong gung sa in pusan) 불교가 처음 한국으로 전래된 것은 고구려 소수림왕 2년인 372년으로 오래 전부터 불교는 많은 국민들의 의지처가되었으며 아직 까지도 우리 주변에 불교 용어가 많이 사용되고 있다.많은 한국불교 설화가 전해지고 있는데 오늘은 경상남도 산청군 심원사에 대한 설화를 소개할까 한다. Buddhism was first introduced to Korea in 372, the second year of King Sosurim of Goguryeo, and Buddhism has long been a source of support for many people. And to this day, many Buddhist terms are us.. 2024. 11. 12.
정이란 무엇인가? What is the word "Jeong" used in Korea? The beginning of love​한국인에게는 너무나 익숙하나 외국인에게는 다소 어색한 단어 '정' 이란 무엇일까?한국인의 감정으로 볼 때는 말로는 표현할 수 없지만 오직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어떤 따스한 그 무엇이다.한국가요 "정이란 무엇일까?" 는 사람들의 가슴을 어루만지는 다소 투박하지만 깊은 한국인의 정서를 표현한 곡이다. What is "Jeong," a word familiar to Koreans or somewhat unfamiliar to foreigners? I wonder if Korean sentiment is something warm that cannot be expressed in words and can only be felt with the heart.I thought.. 2024. 11. 12.
Legend of Oseam in Seorak Mountain 대한민국 설악산에 오세암이란 암자가 있다. 다음 이야기는 5살 먹은 어린아이가 아무도 없는 눈덮힌 암자에서 관세음보살의 가피로 안전하게 살아났다는 불교 설화이다.                                                 옛날 관음암에 스님과 부모 없이 가난한 아이가 살고 있었다.아이는 총명하고 똑똑해서 산짐승을 무서워하지 않고 다람쥐와 산새들과 놀며 자랐다.  스님을 따라 아침에 예배를 드리며 부처님에 대한 믿음을 키워 갔다.  There is a hermitage called Oseam in Seorak Mountain in Korea. The next story is a Buddhist story in which a five-year old child survived sa.. 2024. 11. 12.
그런사람 또 없습니다(There is no other person like that) song by seung chul Lee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모든 것을 줄 수 있고 어떤 희생이라도 감수할 수 있는 숭고한 사랑이야기이다.It is a sublime love story about someone who can give everything and make any sacrifice for the one they love. This is Lyrics of " if I am reborn a thousand times "천 번이고 다시 태어난 대도                         chunbeon igo da si tae eo nan dae do그런 사람 또 없을 테죠                                 geu reon saram ddo eobseul taejo슬픈 내 삶을 따뜻하게 해준          .. 2024.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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